SPC ‘커피앳웍스’ 디카페인 커피 ‘녹턴’ 출시

기사승인 2020.03.26  1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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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디카페인 커피 ‘녹턴(Nocturne)’을 27일 출시한다.

신제품 녹턴은 ‘카페인이 없어 밤에도 어울리는 커피’라는 의미의 디카페인 원두다. 풍부한 질감과 부드러운 산미, 초콜렛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이 커피는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Huehuetenango) 지역에서 재배한 커피 생두를 물에 넣어 카페인만 제거하는 ‘마운틴 워터 프로세스(Mountain Water Process)’로 카페인을 99.9% 제거한 제품이다. 마운틴 워터 프로세스는 탄소필터를 활용해 카페인만을 걸러내어 커피 본연의 향미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녹턴은 아메리카노를 포함해 모든 에스프레소 음료 주문 시 300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 드립백과 원두로도 판매한다.

커피앳웍스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디카페인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커피앳웍스만의 고품질 커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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