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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조피스타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 성분 불면증 치료제

기사승인 2019.11.08  2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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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 정’(전문의약품)이 1일부터 보험급여 혜택을 받는다.

이 약은 휴온스가 국내에서 처음 출시한 에스조피클론 성분 불면증 치료제다. 2004년 루네스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 처방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만 1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휴온스가 지난 5월 식약처 허가를 취득해 8월부터 판매 및 유통을 해오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인 만큼 의료 현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불면증 환자에게 가장 많이 처방되는 졸피뎀이 4주 이상 처방이 금지되는 단기 치료제인 반면 에스조피클론은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  

임상시험 결과 조피스타는 6개월간 사용해도 수면 유도 및 유지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확인됐으며 허가사항에도 치료 기간 제한이 없어 장기 처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피스타는 3가지 함량(1㎎, 2㎎, 3㎎)으로 허가받았으며, 성인의 1일 권장량은 1㎎,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 투여량을 2~3㎎으로 증량할 수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기존 수면제와 달리 의존성이 적고 기면현상, 중독 등 부작용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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