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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13호 태풍 '링링'관련 정전 복구 마무리

기사승인 2019.09.10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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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발생한 16만여 정전 가구에 대해 밤샘 작업을 통해 복구를 대부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전경험고객 161,646호 중 99.7% 복구완료, 잔여 454호는 금일 복구예정이다.

한전은 태풍 ‘링링’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내습 전 전력설비 안전점검 및 설비보강을 시행하는 등 전사적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여 정전 및 설비피해를 최소화했다.

한전은 신속한 전기공급을 위해 7,875명의 복구인력 등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역대 최단시간 수준인 태풍 내습 "D+1"일 이내에 대부분 정전가구에 대한 전기공급을 완료했다.

이번 태풍은 '10년 곤파스(168만호 정전), '12년 볼라벤(197만호 정전)과 이동경로는 유사하였지만, 그 동안의 설비보강과 배전선로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과거 유사 규모 태풍의 10% 수준으로 정전호수를 최소화(16만호)할 수 있었다.

한전 관계자는 “태풍은 지나갔더라도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옥 주변 등에서 끊어진 전선을 발견한 경우 감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임의로 만지지 말고 안전한 조치를 위해 한전(국번 없이 123)에 반드시 신고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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