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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미노트7 15일 국내 출시

기사승인 2019.04.10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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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중국 샤오미가 국내에 20만원 중반대 가격대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홍미노트7을 15일 출시한다.

롯데 하이마트와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늘려 전국 37개 센터를 통한 국내 공식 사후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10일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홍미노트7 출시를 공식화했다.

홍미노트7은 6.3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후면 카메라는 4800만·500만 듀얼 카메라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다. 또 4000mAh 배터리 용량이다.

국내에서는 4GB 램과 64GB 저장용량을 갖춘 모델이 출시되며 색상은 넵튠블루, 스페이스블랙, 네뷸라레드 등 세 가지, 가격은 24만9000원이다. 10일부터 롯데 하이마트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15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샤오미 버지니아 쉬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에서 비슷한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은 40만원대로 알고 있다. 샤오미는 정직한 가격으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샤오미는 또 홍미노트7 출시부터 오프라인 유통망과 사후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롯데 하이마트 전국 130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샤오미는 온라인 판매가 중심이지만 국내에서 온라인 구매 비율은 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샤오미는 이미 지난해 지모비코리아를 통해 홍미노트5와 포코폰F1을 출시헀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기반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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