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삼성전자 갤럭시 S10 앞세워 인도 영토확장

기사승인 2019.03.08  17:18:24

공유
default_news_ad1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 출시 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를 앞세워 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을 열고 갤럭시 S10 시리즈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해로, 5G와 다양한 혁신 기술이 대거 탑재할 것이란 시장의 기대가 높았다. 

실제롤 삼성전자는 이번에 최신 스마트폰 혁신 기술이 집대성된 갤럭시 S10를 선보였다갤럭시 S10은 풀 스크린의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카메라 기술, 강화된 인텔리전트 기능, 무선배터리공유 등 최신의 혁신 기술이 들어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5년 처음 인도에 진출한 이후 현재 인도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법인을 비롯해 5개 R&D센터, 디자인센터, 2곳의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갤럭시 S10'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지 파트너·미디어를 비롯해 인도 전역의 갤럭시 팬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에 이어 다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혁신을 담은 갤럭시 A, 온라인 전용 모델 갤럭시 M을 인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더 많은 인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디스플레이·카메라 등 지난 10년의 갤럭시 혁신을 집대성한 '갤럭시 S10'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사용 경험의 혁신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도에서 갤럭시 S10은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 S10+,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10,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10e 등 3가지 모델로 3월 8일부터 출시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노이다 생산 공장을 총 25만 평방미터로 증설해 2020년 말까지 스마트폰 생산량을 연간 1억 2천 만대로 확대해 급성장하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8일 한국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인도, 중국,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베트남 등 동남아 전역 전세계 70여 개국에 갤럭시 S10을 출시하고, 3월 말까지 이를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