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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씨, 전직 아나운서와 결혼

기사승인 2018.10.10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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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재계에 따르면 이선호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관리팀장(부장)은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이다희 전 스카이티비(skyTV)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직계가족을 비롯한 소규모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부부와 손경식 CJ그룹 회장 부부, 이 회장의 장녀인 이경후 CJ ENM 상무 부부 등 양가 가족이 참석했다.

범 삼성가에서는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삼성그룹의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도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앞서 2016년 4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 이래나씨와 결혼했지만, 같은 해 11월 사별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한 이씨는 지난 2013년 CJ제일제당에 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관리팀장(부장)으로 경영 수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2016년 skyTV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교양·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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