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갤럭시 노트9 순항...출시 첫 달 138만대 팔려

기사승인 2018.10.08  16:18:24

공유
default_news_ad1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이 출시 초반 순항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 50여 개국에 갤럭시 노트9을 정식 출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15일 출시된 갤럭시 노트8보다 3주가량 앞당겨진 일정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다소 이른 시기에 자사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9을 선보인 것은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은 출시 첫 달이었던 지난 8월 세계적으로 140여 만대가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8과 비슷한 추이의 판매량으로 출시 초반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지난 8월 갤럭시 노트9의 판매량을 138만대로 잠정 집계했다. 갤럭시 노트9이 지난 8월 24일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8월 판매일수는 8일로 하루 17만대 정도가 팔린 셈이다.

작년 9월 15일에 나온 갤럭시 노트8은 출시 첫 달 213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노트8과 노트9은 판매일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업계는 유사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어 최근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에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 이는 경쟁사들이 속속 자사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컬러의 제품이 출시하게 되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일 수 있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판매량을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9 클라우드 실버(Cloud Silver)는 도회적 감성의 실버 색상으로 후면을 채우고, 역동적인 블루 색상의 베젤이 어우러진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9 클라우드 실버는 128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109만45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로써 갤럭시 노트9은 512GB 모델인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모델과 128GB모델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모델까지 총 6가지 모델, 5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