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건강’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24.06.21  1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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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삼성화재·KB손해보험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에 대해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AIA그룹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사람들의 80%는 ‘자신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삼성화재, 하트뷰 캠페인 진행

삼성화재는 지난 6월 17일 브랜드 캠페인 ‘하트뷰’ 웹페이지를 신설했다. 상반기 선보인 브랜드 광고 콘셉트 ‘보이는 보험’을 확장한 것으로 2030세대의 심장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하트뷰는 ‘심장 건강을 보자’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인 심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심장 건강을 알 수 있는 심박수 관리에 힘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30대 이하 젊은 세대의 연평균 심장질환 환자 비율은 다른 연령대보다 증가했다. 캠페인은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하트뷰 웹페이지에 접속 후 채팅으로 나오는 질문에 답하며 평소 심박수와 연령, 그리고 원하는 운동 강도를 입력하면 된다. 입력값에 따라 ‘운동 목표 심박수’가 자동 계산되고 이에 맞는 ‘심장 건강 운동’을 알아볼 수 있다.

운동은 목표 심박수에 따라 다섯 가지 레벨로 구분되는 ‘카디오 운동(심폐 강화 운동)’으로, 필라테스 전문가이자 인플루언서인 ‘빵느’와 함께 개발했다.

내 심장만이 아닌 사회의 심장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아 캠페인 티셔츠 굿즈도 제작한다. 심폐소생술을 알리는 이 티셔츠 제작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했다.

‘하트뷰’ 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시행된다. 또한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마음튼튼 KIT 전달식 진행

KB손해보험은 지난 6월 1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개최했다.

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계정 등으로 내용이 변경돼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워진 불용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했으며 아동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미술 심리상담 도구다.

이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인식제고와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목적과 더불어 환경의 날을 기념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마음튼튼 KIT를 제작하는 ESG 캠페인도 진행했다.

마음튼튼 KIT는 전국의 불용약관을 모은 후 압착, 탈묵, 표백 과정 등을 거쳐 재생종이로 재생산해 미술심리상담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는 다문화가정 아동 500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초청된 다문화가정 아동 100명을 위한 마음튼튼 KIT 활용 교육과 미술 심리상담, 경제금융교육도 함께했다.

KB손해보험 ESG담당자는 “’마음튼튼 KIT’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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