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간편하게 먹는 수산물 신제품 출시

기사승인 2024.05.29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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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식품업계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수산물 신제품을 출시했다. 

대상(주)은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의 키즈 전문 라인을 통해 순살 가자미 제품 ‘아이러브큐브 가자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자미 살에서 껍질과 가시를 제거해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이를 위해 원물 입고 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포장 후에도 금속 등 유해 물질이 없는지 추가로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했다.

순수한 가자미살을 그대로 사용해 손질한 만큼 가자미 큐브를 필요한 양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동원산업은 30g씩 소포장한 ‘짜먹는 간편 명란’을 출시했다. ‘짜먹는 간편 명란’은 껍질을 제거한 온명란을 한 포에 30g씩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동한 명란을 다시 얼릴 필요 없으며 국내산 청주와 국산 소금으로 72시간 숙성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다. 비빔밥이나 파스타, 계란말이 등 각종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짜먹는 간편 명란’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획득한 지속가능한 수산물 제품이다. MSC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 생태계 보호 등 조업 과정 전반을 까다롭게 평가해 MSC 인증을 부여한다. 

사조대림은 최근 맛살 ‘로얄크랩’을 신규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사조대림이 출시한 3세대 맛살 '스노우크랩킹'에 이은 4세대 맛살이다.

0.5mm 단위로 뽑아낸 제품이며 원료는 붉은 대게살을 선택했고 부재료인 게 엑기스 배합을 조정해 게맛살 생산 중 살균과 냉각 처리 단계를 거친 후에도 게다리살 풍미가 지켜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맛살을 개별포장하는 비닐을 제거해 개봉과 함께 바로 취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맛살 스틱 길이는 10cm 내외로, 커팅 각도는 20도로 설계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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