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국 유학생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

기사승인 2024.02.29  1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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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우리은행이 중국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몇 년간 중국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개설한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우리은행은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29일 단국대학교를 시작으로 3월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우리은행 주거래 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국어에 능통한 우리은행 직원이 중국어로 작성한 교안을 기본으로 직접 진행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유학생들이 겪게 되는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와 이를 예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계좌개설·환전·송금 △모바일뱅킹 이용법 △용돈관리 방법 △대한민국 금융기관 소개 등 은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전달했다.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정현옥 부행장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어 대학교와 협의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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