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유공 분야 대통령상 수상

기사승인 2024.02.29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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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부패방지 유공 분야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2회 국민권익위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조정처 김서윤 과장이 부패방지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위의 날’로 제정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권익을 증진하거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부패방지 유공 분야는 부패취약분야 개선 등 각급 기관의 반부패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인식·문화확산에 기여하거나 공적이 있는 일반국민, 공직자, 각급기관 및 단체의 유공자를 선발하여 공개 검증을 거친다.

김 과장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관리자에게 ‘청렴·윤리가점’을 신설하여 인사부문 대상 청렴시책 추진, 청렴·윤리인식 강화를 위한 ‘청렴결의대회’, 문화 공연형 ‘청렴라이브’ 등을 개최했다.

또한 고위직 주도의 ‘반부패·청렴추진단’ 운영 등 임직원 청렴체감형 활동을 추진하여 조폐공사 청렴생태계 구축과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폐공사는 지난 ΄23년에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우수기관)에 선정되었었다. 이는 공기업 직군 그룹 최고 등급에 해당된다.

특히, 기관장(고위직 포함)의 관심과 노력도 지표 중 부패통제역량 강화 부문에서 청렴관련 조직 확대 및 예산 증액 등 인프라 확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한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이뤄낸 결실”이라며, “올해 수상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하는 부패방지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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