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대상웰라이프-KGC인삼공사, 5060 시니어 겨냥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기사승인 2024.02.20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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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9년 4조8936억원 수준이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6조2022억원까지 가파르게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오는 2027년 15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0대·60대 연령에도 활발한 경제·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소비시장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50대 60.3%, 60대 68.5%가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 CJ웰케어, 대상웰라이프,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두뇌 인지능력·관절·혈당 등 시니어 세대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CJ그룹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사 CJ웰케어는 영양케어 브랜드 ‘닥터뉴트리’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멘탈 케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0일 CJ웰케어는 ‘포스파티딜세린’ 원료로 만든 인지력 개선 신제품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를 출시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의 신경세포막에 포함되어 있으며 뇌세포의 기능을 돕는 물질이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함유하고 있다.

CJ웰케어에 따르면 신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등재된 포스파티딜세린이다. 

대상웰라이프는 건강기능식품 뉴케어 ‘관절플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뉴케어 관절플랜은 기존 뉴케어 ‘액티브 골든프레임’을 리뉴얼해 출시한 6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관절 및 연골 기능성 원료인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단백질,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E를 담았다. 

NAG는 특허받은 효소분해 제조공법으로 동해안 홍게에서 추출한 국내산 원료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무릎 관절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의 보행능력과 계단 승강능력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당앤밸런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당앤밸런스는 ‘바나바잎추출물’과 ‘정관장 홍삼’을 설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리뉴얼을 통해 혈당 기능성 지표 성분인 ‘바나바잎추출물 코로솔산’을 식약처 일일 최대섭취 함량인 1.3㎎으로 강화하고 영양정보 당류를 제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다. 당앤밸런스는 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여주농축액분말’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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