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증진 실천’ 위해 맞손

기사승인 2023.12.01  16: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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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건강증진 실천’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조폐공사는 1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증진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참여자가 걷기 운동과 같은 건강 생활을 실천하고, 혈압·혈당 조절, 체중 감소 등 건강 문제를 개선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시범사업을 2021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2024년 6월까지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그 이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양 기관의 시스템을 연계하여 공단의 스마트폰 앱(App) ‘The건강보험’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chak’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이 전환된 포인트를 전국 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이 지정하는 의원 등에서만 포인트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하여 부정 사용 예방과 함께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정책 집행이 가능해졌다.

조폐공사는 2019년부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chak)’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10월 말 기준, 전국 80여 개 지자체에서 25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전국 단위 정책수당 지급을 위한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건강증진 실천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업 분야를 적극 발굴하여 국민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전국 단위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통해 정책수당 지급 범위를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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