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신한투자증권 시그니처 향인 ‘신한브리즈’를 통해 향기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브리즈’는 프래그런스 브랜드인 테일러센츠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신한투자증권의 시그니처 향이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부터 전국 지점에 ‘신한브리즈’ 디퓨저와 룸스프레이를 배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1월부터 고객용 신한브리즈 멀티퍼퓸을 출시해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한브리즈 멀티퍼퓸은 옷, 차량용 시트,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탈취제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레시피로 제작됐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