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PASS앱 가입고객 대상 ‘국민비서’ 서비스 실시

기사승인 2023.03.21  18:50:10

공유
default_news_ad1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PASS(패스)’ 앱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국세 고지서 발송 안내 및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은 물론 건강검진일 등 약 52종의 생활밀착형 행정정보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SK텔레콤 PASS 앱 메인 화면에서 ‘전자문서’ 버튼을 누른 뒤 정부 전자문서지갑과 모바일지갑 약관에 동의하고, 모바일지갑 화면 위의 국민비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올해 2월 한달간 PASS 앱에서 발급된 정부 전자증명서 발급량은 △주민등록표등본(59.1%) △예방접종증명서(21.9%)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8.9%) △국가기술자격증(5.5%) △운전면허경력증명서(4.4%) 등의 순이다.

이 밖에도 PASS전자문서는 생활 속 곳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선을 탑승할 때 신분증 대신 운전경력증명서 제시가 가능하다. 또한 전세 계약 전에 집주인에게 PASS전자문서에서 납세증명서 발급을 요청하고, 집주인이 세금을 체납한 이력이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 고객은 대리점을 방문했을 때 PASS전자문서를 통해 주민등록표등·초본이나 병적증명서 등 전자증명서를 제출하면 명의변경(개인 간), 요금제 변경(결합상품, 군요금제), 장기일시정지(군입대), 미성년자 법정대리인 변경 등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