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카본 트러스트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기사승인 2023.03.19  12:22:25

공유
default_news_ad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의 OLED TV 패널이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카본 트러스트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해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기관으로, 탄소발자국 인증은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 인증 제도 중 하나로 꼽힌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 표준(PAS 2050)에 맞춰 제품 생산과 출하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검증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은 LCD와 달리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아 LCD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90% 이상 줄였고 철금속 소재 사용량을 늘려 제품 폐기시 부품 재활용률을 92.7%까지 향상시키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서, OLED TV 패널은 ▲실내오염물질(Indoor air pollutants) 저감 ▲유해물질(Hazardous substance) 저감 ▲재활용율(Recycling)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스위스 검사·인증기관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Eco Product) 인증을 받기도 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