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 사회공헌 차원 상품 및 서비스 선보여

기사승인 2023.03.17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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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신한카드와 우리카드, 하나카드 3사는 최근 사회공헌 측면의 서비스 및 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마이샵 파트너’에 신규 가입하는 학원을 대상으로 마이샵 캐시백 할인 쿠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최대 4만원까지 학원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마이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학원은 오는 3월 31일까지 마이샵 파트너 앱을 설치해 회원 가입 및 마케팅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학부모들은 학원비 결제 전 신한플레이 마이샵에서 해당 학원이 마이샵 쿠폰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쿠폰을 활성화(혜택 ON)한 후 학원에 방문해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15만원 이상 이용시 최대 2만원, 30만원 이상 이용시 최대 4만원이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 마이샵 파트너에 신규 가입하는 학원장 전원에게 GS칼텍스 5천원 주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학원 업종에서 추가로 이용하는 금액을 설정해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2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며 응모 및 학원 업종 이용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다.

우리카드와 우리은행은 공동으로 세계 최초 천주교 비대면 봉헌 서비스인 ‘가톨릭페이’를 정식 출시했다.

‘가톨릭페이’ 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봉헌을 모바일 헌금서비스로 구현했고, 천주교 공식 모바일 앱(‘가톨릭 하상’)과 연동해 신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가톨릭페이’는 기존 ‘우리페이’를 화이트라벨링(제휴를 통해 타사 앱에 당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제공한 ‘통합결제 플랫폼’ 서비스로 온·오프라인 간편 봉헌과 함께 신자 간 간편 송금도 가능해진다. 신자는 실시간으로 본인의 봉헌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현금 봉헌으로 받지 못했던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가톨릭페이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천주교 공식 앱 ‘가톨릭 하상’을 통해 성경읽기, 성지순례, 신앙생활 목표 설정, 봉사활동 및 교육 등 신자 전용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카드 발급 등 비대면 업무를 지원한다.

신설 법인의 경우 설립 초기 원활한 자금 융통과 경비 처리를 위해 기업카드 사용은 필수적이다. 기존 기업카드 발급은 서류 준비와 영업점 방문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지만, 현재 하나기업카드 홈페이지 채널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기업카드 추가 발급과 한도 증액 신청 서비스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어 기업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매년 1분기는 국세, 관세 및 4대보험료 납부가 집중돼 기업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시기로, 자금 부담을 줄이고자 많은 기업이 카드 납부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한편 하나카드는 2021년 ‘비대면 채널을 통한 기업카드 신청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업카드 추가 발급, 한도 증액 등 다양한 영역으로 비대면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매월 약 6만3천개사가 기업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사업자가 증가하고 있어 비대면 채널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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