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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루데나 프로토콜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토일드라마다. 조승우, 한혜진, 김성균 등으로 구성된 배우진이 출연한다.
루데나 프로토콜은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인 ‘캐니멀 클래시’를 운영한다. 캐니멀 클래시는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성해 PVP, 랭킹전 등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해 모바일로 즐기거나 PC 윈도우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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