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에이브랜드가 프래그런스 셀렉샵 ‘디어 마이 테이스트(DEAR MY TASTE)’ 론칭하고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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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랜드는 글로벌 니치 향수를 국내 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디어 마이 테이스트(DEAR MY TASTE)’를 공개했다.
디어 마이 테이스트는 국내 병행수입 전문 업체들과 협력으로 국내 매입수량을 확보 후 국내배송으로 영업일 기준 3일 안에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취향에 맞는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FIND YOUR TASTE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어 마이 테이스트는 앞으로 니치 향수를 구매하기 전 다양한 샘플과 이벤트로 먼저 향을 경험하고 취향에 맞는 향수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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