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맛술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맛술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사조대림이 새롭게 출시한 맛술 제품은 ‘해표 맛술’로 500ml, 800ml, 1.8L의 세가지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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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 맛술은 레몬과 발효식초의 산 성분으로 잡내를 잡아준다. 특히 육류는 1근(600g) 기준 맛술 3큰술을 넣어주면 누린내를 없애 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생선 또한 중간크기 1마리 기준 맛술 3큰술이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부스러짐을 막아준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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