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는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Phantom Medical Care)’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월 63.9%, 4월 105.6%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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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심이 쏠린 것으로 지난 2020년 중반 출시 후 올 4월까지 집계한 누적 매출은 2,500억 원을 넘어섰다. 바디프랜드는 2020년 ‘팬텀메디컬’을 출시한 이후 2021년 6월경 업그레이드 모델인 ‘팬텀메디컬케어’을 출시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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