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제41차 장기전세주택 1426세대 모집

기사승인 2022.05.14  0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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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제41차 장기전세주택 1,426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SH공사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을 포함한 총 1,426세대 규모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13일 15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매입형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 2개 단지와 재공급되는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8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금회 신규 공급 세대 수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동대문구) 13세대, DMC SK뷰(은평구) 8세대이며, 재공급은 강일, 세곡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285세대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1,120세대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보증금은 60㎡ 이하 4억3,074만원, 60㎡ 초과 85㎡ 이하 4억7,786만1,000원, 85㎡ 초과 7억2,083만3,000원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면적별로 소득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우선 및 특별공급의 입주자격은 우선공급 대상은 3자녀 이상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자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청약은 5.23.(월)~5.30.(월) 동안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공급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공급호수의 300%를 초과할 경우에, 재공급 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2년 6월 17일, 2022년 10월 14일에 발표하며, 입주는 2022년 11월부터 가능하다(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2023년 1월부터 가능하며, 예비입주자의 입주 예정일은 개별공지 예정). 단지배치도와 평면도 및 자세한 신청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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