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11년간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 3천여명 장학금 40억원 지원

기사승인 2022.05.14  0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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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5월 12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된 ‘2022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지난 11년간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 약 3천여 명에게 총 4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교육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든든하게 만들고자 하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공무수행 중 사고를 당한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위해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 사업으로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생은 매년 상반기 경찰청과 소방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1년간 하반기 재학여부 및 지속지원 심사를 거쳐 중고등은 200만 원, 대학생은 400만 원의 학습지원비 성격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지난 11년간 장학생 3천여 명에게 장학금 약 40억 원을 제공하여, 장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를 보였다.

장학금은 미래세대인 경찰관, 소방관 자녀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격려하기 위함으로,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부모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충실하여 우리 사회 각 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매년 봄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국가에 헌신한 부모님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였다. 지난 5월 12일에는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나라사랑 장학생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 115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2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감사드린다”며 “저 또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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