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AI···매출 올리는 마케팅 활용법

기사승인 2021.11.30  2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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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훈⸱우종필 교수, KFCEO 8기 교육서 특강 실시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직접 교육하는 명품 CEO 과정인 KFCEO 8기 8주차 교육이 지난 29일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의 진행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김상훈 교수의 ‘아트 인퓨전:예술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과 세종대학교 경여학과 우종필 교수의 ‘4차 산업혁명, 빅데이트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강의로 진행됐다.

김상훈 교수는 “기업은 문화예술을 필요로 하고 문화예술은 경영기법을 필요로 한다”고 전제한 후 “비즈니스에서 결여된 감동과 감격, 품위와 품격을 문화예술이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런 의미에서 Art Infusion은 제품과 아트의 결합으로 제품에 예술적 요소를 주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성공사례로 김 교수는 동원덴마크우유, 종근당펜잘, 남양유업앱솔루트, 엔제리너스 등을 꼽았다.

그렇다면 아트 인슈전의 효과는 무엇일까. 김 교수는 Luxury(고급화) 인식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제품 차별화와 구매 의도 상승의 효과를 불러온다. 브랜드 확장에도 용이하다. 문제는 제품과 고객 특성을 파악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다.

일회성 이벤트 보다는 꾸준히 진행해야 하며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실행해야 한다. 무엇보다 상품과 아트의 찰떡 궁합을 찾아야 한다. 작품과 상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2교시는 우종필 교수의 빅데이트와 인공지능 관련 강의로 진행됐다. 우 교수는 “인공지능은 MIT나 스탠포드 연구진보다 100만배 정도 빠르다”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런데 인공지능(AI)는 어려운게 아니다”며 “누가 어떻게 학습을 시키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 교수는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통해 경영전략과 체질을 바꾸면서 진화하고 있는 만큼 프랜차이즈 업계도 변해야 하고 진화해야 한다”며 “수많은 고객의 빅데이트를 활용한 자사 브랜드를 위한 AI와 앱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이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자리잡기 바란다”고 참석한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들에게 바람을 전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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