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혁신본부장,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방문

기사승인 2021.09.16  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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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9월 16일(목) 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 내 설립된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이하 ‘바이러스(연)’, 소장 최영기)를 방문하여 바이러스(연)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바이러스(연) 개소 이후, 연구소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9.16,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감염병특별위원회)을 계기로 바이러스(연)의 연구 방향과 운영계획, 관련 기관과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바이러스(연)은 감염병 대응 산업 육성방안(경제중대본, 2020.5)  등에 따라 올해 기초과학연구원 소속의 연구소 형태로 출범하여, 향후 바이러스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협력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우리는 지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튼튼한 기초연구 기반에 근거한 치료제․백신 개발 등 과학기술 역량이 위기 극복의 핵심임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신·변종 감염병의 발생과 전파가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 및 핵심인력 양성, 관련 연구기관과 산업계에 대한 인프라 지원 등 국내 감염병 대응역량을 키우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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