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정호영 사장 “사회 기여 높여 나갈 것”

기사승인 2021.07.22  0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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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LG디스플레이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0-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로 10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 제품가치 혁신 ▲환경영향 최소화 ▲안전한 일터 ▲임직원 성장 및 행복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을 포함, 총 11가지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과 성과 등이 담겼다.

LG디스플레이는 특히 글로벌 화두인 ESG 경영 성과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사측은 환경 분야에서 2019년 대비 온실가스 100만톤 감축 취수량 대비 재이용수 사용율 197% 달성 폐유리 재활용률 100% 달성 등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데 집중했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까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선정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4년 연속, 물경영 우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는 또 사회 분야에서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신설 4대 안전 관리 혁신대책 실행 등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구현 다양한 복지와 인재육성을 통한 임직원의 성장 및 행복 추구 인권 리스크에 대한 실사와 개선 노력을 통한 인권 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지배구조 분야에 대해서는 "기업 경영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 ESG 경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ESG 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RBA(책임감 있는 산업연합,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RMI (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연합, 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는 등의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은 “사업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ESG 전 영역에 걸쳐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합하고 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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