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여성의 권리 회복과 권리 신장 위해 힘써 온 여성소비자신문"

기사승인 2021.01.15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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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여성을 일깨워 자각하게 하고, 여성의 능력개발을 고취해 여성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사회 경제 정치에 기여하게 하고, 여성의 권리 회복과 권리 신장을 위해 힘써 온 여성소비자신문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공포에 휩싸인 지난 한 해 독일 메르켈,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 등 여성 지도자들의 맹활약은 오히려 돋보였습니다. 여성들이 사회를 이끌어갈 중추가 되었으며 그 능력 또한 남성 지도자들에 비해 탁월함을 입증한 한 해였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지난 10년간의 노력이 대한민국 여성들에게도 메르켈 같은, 저신다 아던 같은 능력과 위기 대응력을 키워왔음에 틀림없습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권위적인 남성들로 인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럼에도 사회의 적극적인 자정노력은 미흡했으며 큰 참사를 겪고도 피해 방지책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은 아직도 취업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불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외침은 남성 중심적인 사회의 압력에 묻히고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일깨우고, 고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여성들의 어깨를, 등을 도닥거려 줘야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성소비자신문의 어깨에 걸려있습니다. 다시한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10년 동안 여성소비자신문을 이끌어온 임직원 여러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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