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디지털혁신 조직 '레드팀' 신설

기사승인 2020.10.23  1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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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 디지털·정보기술(IT) 부문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디지털혁신 조직 '레드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레드팀은 지난 21일 출범식과 동시에 그룹 디지털혁신 소위원회에 참석하며 활동을 개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올바른 결정은 반대되는 의견의 충돌에서 생성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견의 일치가 아닌 불일치"라며 "만장일치로 찬성된 안건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방향으로 흐르는 조직 논리에 대응해 상반된 관점에서 오류를 제거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레드팀은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디지털·IT부문에서 우수한 능력과 실무 경력이 검증된 차장, 과장급 직원들로 구성됐다. 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디지털 혁신 소위원회 주요 안건에 의견을 내고, 그룹 디지털부문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실무진 관점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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