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자체 개발 업무 협업 솔루션 마이워크 특허 출원

기사승인 2020.09.17  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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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KB손해보험은 16일 자체 개발 업무 협업 솔루션 '마이워크(Mi-Work)'의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마이워크 시스템은 실시간 업무 공유 및 협업에 필요한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지난 2018년 12월에 개발된 사내 업무 공유 시스템이다. 효율적 협업 환경 제공뿐만 아니라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업무의 비효율 및 개선점을 찾아낸다. 지난달부터는 모바일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파일을 첨부해 임원 및 관리자에게 손쉽게 비대면 보고를 할 수 있는 간단 보고 기능 △주 단위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취합해 문서화해주는 주간 보고 기능 △업무 종료 시 관리자에게 평가 요청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평가 기능 △조직 이동 및 담당 업무 변경 시 기존 담당 업무를 후임자에게 일괄 전달할 수 있는 인수인계 등 여러 부서 단위로 협업을 해야 하는 대기업 조직구조에 특화된 기능을 담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민첩한 업무 수행을 위한 디지털 업무 환경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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