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2만원 지원, 선불폰·알뜰폰 모두 대상

기사승인 2020.09.16  1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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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비 2만원 지원과 관련, 선불폰 및 알뜰폰 모두 지원대상이며 저가 요금제 이용자의 경우 다음달로 이월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2만원 정액 지원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시 센터 예산 9억4000여만원은 2개월 간의 콜센터 등 단기적인 운영·지원 예산으로 구체 규모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종 조정·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15일 보도설명문을 통해서 이번 예산 9억 4천여만원은 항구적인 조직이나 센터를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약 2개월 간의 콜센터 등 단기적인 운영·지원 예산이라고 밝혔다.

1인 1회선 지원 원칙에 따라 중복 가입자 선별 등을 위한 처리 및 이통3사 외 상대적으로 영세·소규모인 40여개 알뜰폰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등에 대한 상담 제공, 명의변경이 필요한 분 등에 대한 안내 등이 필요해 편성됐다.

구체적 규모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종 조정·확정될 것이라는 점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선불폰 및 알뜰폰 모두 지원대상이며 저가 요금제 이용자의 경우 다음달로 이월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2만원 정액 지원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휴대폰이 다양한 인증수단으로 이용되며 대부분 본인 명의일 것으로 예상되나, 다른 가족 명의로 되어 있는 경우 상기 2개월간 운영 예정인 콜센터의 안내·상담을 통해 최대한 간편한 방식으로 명의변경 후 지원할 계획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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