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놀이를 재정의하는 뉴노멀 시대의 갤럭시 노트20

기사승인 2020.08.10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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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넥스트 노멀 시대. 일과 여가활동에 있어 효율성과 연결성이 중요시되는 시대다.

미국의 경우 올해 초 이후 가정용 데이터 사용량이 50% 가까이 증가했다. 전문직 종사자들의 25% 이상이 같은 기간 동안 화상 회의를 시작했거나, 전보다 더 자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는 이 같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진화했다. 사용자가 있는 그곳이 어디든, 손안에서 보다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 할 수 있는 ‘일’과 ‘놀이’의 경계를 재정의한 갤럭시 노트 20 시리즈의 핵심 기능은 뭘까.

역대 최강의 S 펜, 필기도구 이상의 사용성을 갖추다

회의 중에도 자유로운 필기부터 프레젠테이션 원격 제어까지, S펜은 최고의 작업 효율을 위한 동반자로 진화했다.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는 사용자들이 선호해온 S펜의 모든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한다.

딥 러닝 기술로 강화된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의 S펜은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필기를 위해 반응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경우 최대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 문서를 편집하거나 저녁 식사를 위한 쇼핑 목록을 작성할 때 더욱 실제와 같이 정밀하고, 매끄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S펜에 내장된 리모컨도 사용 환경에 맞게 개선됐다.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엔 기존의 ‘에어액션’ 기능이 확장된 5개의 새로운 사용자 맞춤 제스처, ‘애니웨어 액션’ 기능이 추가됐다. 다양한 앱을 원격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진행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 사용자들은 S펜을 활용해 뒤로 가기, 홈, 최근 앱, 스마트 선택 및 화면 쓰기와 같은 새로운 작업을 맞춤형으로 설정하며 필기도구 이상의 편리한 사용성을 누릴 수 있다.

떠오르는 즉시 메모, 스마트하게 이어받아 편집

회의 도중 참고해야 할 메모나 문서가 다른 디바이스에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갤럭시 노트20 사용자들은 이제 이런 걱정에서 벗어나게 됐다. 삼성 노트의 개선된 기능으로 다양한 기기를 끊김 없이 오갈 수 있다.

모바일, 태블릿, 윈도우 10 PC에서 저장한 메모나 문서가 자동 저장 및 동기화돼, 사용 중인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삼성 노트에 접속할 수 있다. 회의 시간, 갤럭시 노트20에 저장한 메모를 윈도우 10 노트북에서 바로 열어볼 수 있는 식. 작성하던 문서를 그대로 넘겨받아 스마트하게 편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S펜을 사용해 급하게 메모하느라 글씨가 삐뚤어졌을 땐 ‘자동 교정 기능’이 도움이 될 것이다. 고르지 않거나 옆으로 새어 나간 글씨를 자동 조정해 메모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돈해준다. 새롭게 추가된 ‘오디오 북마크’ 기능은 비즈니스 미팅이나 강의 도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음성 녹음과 동시에 궁금한 포인트가 생기면, 해당 지점에 질문이나 코멘트를 작성할 수 있다. 추후 오디오를 돌려볼 땐 이 메모가 북마크 역할을 해 중요한 부분을 빠르게 되짚어볼 수 있다.

S펜으로 작성한 손글씨는 기존 PDF나 워드 파일 외에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로도 내보낼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계약서에 서명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 많은 사용자는 PDF 파일을 기기로 불러와 손글씨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체크리스트, 모눈종이 등 신규 템플릿 옵션도 다양하게 추가돼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PC-모바일 오가며 작업효율 UP...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의 모바일 라이프를 더욱 넓은 영역으로 확장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윈도우 10 PC와 동기화해 메시지·사진·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링크 투 윈도우’ 기능에 이어 새로운 통합기능을 도입했다. 재택근무나 원격 수업 도중엔 일상 속 작은 방해 요소들도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기 때문. 이처럼 작업 흐름이 깨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이들은 갤럭시 노트20과 윈도우10 PC를 통합해 작업 효율을 올릴 수 있다.

방법은 삼성 계정을 통해 삼성 노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자동 동기화하면, 그 즉시 휴대폰·태블릿·윈도우 10 PC에서 끊김 없이 작업할 수 있다. 메모는 ‘아웃룩’ 또는 ‘원노트’에 이미지 파일로 동기화돼 갑작스러운 회의가 잡혀도 편리하게 꺼내 볼 수 있다. 윈도우 10 PC로 작업할 땐 아웃룩, 투두, 팀즈 등 모든 플랫폼에서 휴대폰의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일정을 놓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

여러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작업효율을 높이고 싶을 땐 ‘링크 투 윈도우’가 정답. 삼성전자는 모바일에서 즐겨 사용하는 앱을 PC에서 바로 액세스할 수 있는 기존의 ‘링크 투 윈도우’ 기능을 확장해 멀티태스킹 능력을 강화했다.

윈도우10 PC의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에 스마트폰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단축키를 추가, 해당 기능 사용 시 디바이스 간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넣고 파일을 끌어서 놓을 수 있어 작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스마트폰 게임의 한계를 넘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은 사용자를 게임의 세계와도 연결해준다. 다이내믹한 액션이 가득한 공상과학 역할수행게임(RPG)부터 전략 판타지까지, ‘Xbox 게임 패스 얼티메이트’를 통해 최고의 모바일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 것. 갤럭시 노트20 사용자들은 해당 클라우드(베타)에 접속해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기어 5 등 100개 이상의 Xbox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초고속 5G[7]환경과 지연 속도를 최적화한 Wi-Fi 6[8]연결도 언제 어디에서나 고품질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원동력. 한층 생동감 넘치는 게이밍을 원한다면 갤럭시 노트20과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를 페어링해보자.

소중한 일상을 영화처럼 담다...프로 비디오 모드 촬영

아이의 첫걸음마, 반려견과의 추억, 가족과의 특별한 하이킹… 갤럭시 노트20의 프로 비디오 모드는 사용자들의 일상 속 소중한 추억을 가장 완벽하게 담아준다. 초당 24프레임을 담는 8K·4K 화질로 자연스러운 영화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드라마틱한 순간을 초당 120프레임의 풀 HD로 촬영해 슬로우 모션으로 남기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촬영하는 동안 장면에 따라 줌 속도를 조정할 수도 있다. 피사체에 집중하고 싶을 땐 빠른 속도로 ‘줌 인’하고, 극적인 느낌을 주고 싶을 땐 느린 속도로 ‘줌 아웃’ 하는 식으로 상황에 맞게 조절해 감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 복잡한 환경에서 브이로그를 촬영할 땐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같은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을 페어링해보자. 주변이 시끄럽거나 촬영자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깨끗한 음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덱스 멀티태스킹

모처럼 만의 휴식 시간을 그 누구보다 알차고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갤럭시 노트20와 삼성 덱스(DeX)가 등판할 차례다. 간편한 무선 연결이 가능해진 덱스를 TV에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영상을 대화면 TV에서 감상하며 스마트폰 화면은 터치패드의 기능을 해 앱을 여닫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친구에게 문자를 하거나, TV 화면을 통해 영상 제작물을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다. 갤럭시 노트20을 리모컨으로 활용하면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갤럭시 노트20의 다채로운 기능은 독보적인 디자인과 만나 더욱 시너지를 낸다. 새로운 미스틱 컬러와 이에 어울리는 S펜을 탑재하며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가치를 만들어 낸 것. 부드럽고 중성적인 톤과 촉감이 살아있는 ‘헤이즈’ 공법으로 긴 시간 이어온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하게 다졌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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